펜토레이저 치료, 기미 등 색소질환 개선에 도움 2020.08.10
최근 피부과에서 상담 및 시술 빈도가 높은 것은 기미 제거와 같이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이다.

깨끗한 피부라 함은 흉터, 기미, 주근깨와 같이 색소침착이 없는 피부를 말하는데, 이러한 잡티 없는 피부를 위해서 최근 홈케어를 많이 선택한다. 집에서 화장품, 팩, 마사지 등의 관리를 하지만 이미 생성된 색소침착의 잡티는 근본적으로 제거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해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레이저 조사 시 적용 부위 이외의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이 가해질 수 있고 시술 과정 중에 미숙한 조치로 인해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술이다.

이러한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침착된 부위의 넓이, 깊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시술 경력이 많은 의료진과 점, 기미 등의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정확하고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갖춘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현준 원장 (사진=메이린클리닉 제공)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이루다 펜토레이저(PENTO 9900)의 경우 섬세한 에너지 값 조절을 통해 에너지가 일정하고 균일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설정한 에너지가 정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만약 설정한 값보다 에너지가 적게 나오게 되면 효과가 떨어지게 되고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 및 화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정량의 에너지 전달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메이린클리닉 박현준 원장은 “최근 색소 치료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하며 침착된 색소만을 선별적으로 제거해 치료 후 세안이나 화장 등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병원은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비교적 간단한 색소 치료라 하여도 병변의 특성상 재발의 우려가 높고 환자 상태에 따라 올바른 진단과 시술을 하지 않을 경우 과색소침착, 염증, 화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드시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알맞은 시술과 주기적인 치료를 한다면 누구든 어렵지 않게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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